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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현대 미술관에 대한 단상

(과천관를 가기위해 거닐다 보면 볼 수 있는 '노래 하는 사람')


국립현대 미술관 <서울관> 개관한지 1년이 넘었다. 오늘은 국립현대 미술관과 나의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서울에 처음 상경했을 무렵, 나는 미술관이나 갤러리에 가본 없는 이른 '촌놈'이였고 그만큼 동경을 품고 있는 장소이기도 했다. 나는 국립현대 미술관에 굉장히 애정이 깊은 편인데, 내가 주로 데이트를 했던 장소 이기도하고한적한 미술관의 분위기를 좋아하는 편이라고 있겠다. 미술을 공부하고 있는 입장에서 미술관은 정보를 얻는 귀중한 장소이기도 하다. 일반 관람객들의 휴식처이기도 하지만 나의 경우에는 최근 하고 있는 전시나 미술과 관련된 정보를 얻기 위해 자주 방문 하곤 했다. 국내외 에서 하는 괜찮은 전시들은 거의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다. 어느정도 입지가 있는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며 규모 또한 큰편이다. 무엇보다도 한적하고 조용한 기분은 마음을 편한하게 해주고 다양한 작가들의 전시회는 언젠가 나도 국립현대 미술관에서 전시를 있을까 하는 꿈을 키우는데 적합한 장소라고 생각했다.


(과천관뿐만 아닌 서울관에도 미술관 옆에 레스토랑이 함께 자리하고 있다. 분위기도 좋고 맛도 괜찮은 편.)

 


특히 <서울관> 개관 했을 당시 가르치던 학생들을 인솔하여  관람했던 경험이 있다서도호 작가의 작품이 크게 걸려있었고 크기에 압도 당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내가 가르치던 학생들은 이런 문화를 접할 기회가 서울에 살고있는 아이들보다 적다. 그래서  학생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작가 서도호의 집속의집속의집속의.... 작품)


그리고 나는 <서울관> 1주년 기념 전시회에도 참석했었다. 우연치않게 일이 있어 들른 인사동에서 잠시 시간이 남아 서울관으로 발길을 돌렸는데 마침 1주년 전시를 하고 있었고 무료로 관람을 있었다. 기분이 묘했다. 개관전에도, 그리고 1주년 기념전도 좋은 기회가 생기게 되어 우연치 않게 참석 하는 시골에 살고 있는 나에겐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되어 지기 때문이다. 아마 <서울관> 내가 전시회를 열게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웃음)

 

국립현대 미술관은 'MMCA' 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며  http://www.mmca.go.kr/ 접속하면 다양한 현재진행하고있는 전시내용과 지난 전시의 아카이브 등을 확인 있고 국립현대 미술관 내에서 진행하는 도튼스 예약이나 전시예매 다양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대의 미술관 답게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있는 앱도 있으며, 무엇보다 양질의 전시회를 열고 있는 곳이라는 점에서 문화와 예술을 접하는데 손색이 없는 곳이라고 생각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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